(이펙티브 자바 2판) 리뷰

Java 개발자라면 꼭 읽어보아야 한다는 Effective Java 책이다.
Java 언어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보다는 어느정도 Java를 이용해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에게 많이 추천되는 책이다. 실제 책 도입 부분에서도 Java 언어를 처음 공부하는 개발자 보다는 중급 이상의 프로그래머 반열에 오르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.

나는 아무래도 이직 후 자바 개발과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,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자 스프링 관련된 서적을 먼저 읽고 있었지만, 여러 팀 동료분들이 코드리뷰를 해주시면서 “이펙티브 자바”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조언해주셔서 읽어보게 되었다.

이 책은 총 78개의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규칙은 최고의 프로그래머와 노련한 프로그래머 대부분이 유용하다고 믿는 지침들을 요약한 것이다. 책에서 등장하는 첫 번째 규칙이 “규칙 1.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사용할 수 없는지 생각해 보라”인데, 동료분께 코드리뷰 받으면서 조언 받았던 부분이기도 했다. 그래서 첫 부분부터 아주 재밌게 읽어나갔다. 그 외에도 평소 코드리뷰에서 말씀해 주셨던 여러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.

책 자체 내용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. 오히려 이해하기 위해 고민하는 부분에서 깨닫게 되는 부분도 많은것 같다. (특히 제네릭 부분과 병행성 부분은 아직도 좀 어려운데 이 부분은 앞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르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싶다.)
결과적으로 책을 읽고 난 후, 이부분을 개발할 때는 어떤 부분을 고려해 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게 된것 같다.

책 자체는 얇지는 않지만 각 파트 별로 여러개의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고, 각 규칙들은 정말 길어봐야 5~6장 정도의 분량이기 때문에 짬내서 읽기에도 좋았던것 같다.
Java를 사용해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 분들 중 읽어 보시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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